이제 대화 중에 숫자를 계산해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CS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숫자를 계산할 수 있는데 첫째는 수식을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함수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수식을 직접 작성하여 그 결과값을 변수에 기억시켜 놓고 활용하는 방식은 우리가 수기로 방정식을 작성하는 형식과 유사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와 챗봇이 가격 흥정을 하는 아래와 같은 상황을 가정해 보자. A. u: (얼마에요) 정가 1만원인데 10%할인해서 9천원에 드릴께요a: (천원만 더 깎아주세요) 8천원에 달라고요? 저는 남는 게 없어요.a: (좀 깍아주세요) 위의 예제에서 “8천원에 달라고요?” 라고 챗봇이 말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말한 “천원”이라는 문자숫자를 아라비아 숫자 “1,000”으로 변환하고 이를 내부에서..
대화를 올바르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앞선 대화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이번 일요일에 등산을 가요” 라고 했는데 잠시 후에 “일요일에 뭐 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상대방은 자신의 말에 주의를 기울여 주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 간의 대화에서 이런 일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앞서 나눈 대화 내용을 서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챗봇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첫째, 후속 대화의 전제가 되는 사용자의 발언은 장기 기억장치에 저장해 두어야 하며, 둘째 사용자에게 질문할 때는 질문하기 전에 이미 주고 받은 내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위에 제시한 대화 예제는 모를 때만 질문하도록, 그러니까 필요한 정보를 이미 얻었으면 묻지 않도록 챗봇의 질문에 조건을..
대화의 화제거리로 흔히 쓰이는 영화, 만화, 소설, 음악, 스포츠 등은 지식과 경험이라는 두 개의 축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소재이다. 예를 들면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안다는 지식 측면과 매트릭스를 보았다라는 경험 측면의 두 축을 바탕으로 서로 묻고 답하고 교감할 수 있다. 위의 대화 예제도 일상 대화에서처럼 경험을 묻고 있는데 이렇게 경험을 물었을 때는 사용자의 답변을 잘 기억해 두어야 향후 이어지는 대화에서 문맥에 맞는 질문이나 답을 할 수 있다.앞 절에서 설명한 매치변수가 한 룰 내에서 유효한 단기기억이라면 이번 절에서는 룰과 룰 사이에 공유할 수 있는 장기기억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는 작성자 변수라고도 하는데 작성자가 만들고 작성자가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며 $(달러 표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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